[사회][단독] 토지, 건물, 도로 ‘쓰레기’… 구 아림 동 11 필지 3 명 구매

[사회][단독]    토지, 건물, 도로 ‘쓰레기’… 구 아림 동 11 필지 3 명 구매

지난 1 월 LH 사원 강모와 지인 두 명이 함께 땅을 사들였다 “신뢰할 수있는 개발 정보 없이는 도로를 잘 사지 마십시오” 지인 3 명, 택배 11 개 모두 구매 … 36 억원 이상 [앵커] LH 직원 강모 씨의 지인들은 신도시가 발표되기 전에 토지와 건물을 사들 였다고합니다. YTN의 취재 결과 토지뿐만 아니라 인근 도로도 매입 한 … Read more

“투기꾼 LH에게 할 말을 잃어 버렸다”구 아림 동 주민들의 분노의 이유 [영상]

“투기꾼 LH에게 할 말을 잃어 버렸다”구 아림 동 주민들의 분노의 이유 [영상]

“요즘 치가 떨려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나는 밤에 수십 번 깨어납니다.” “죽은 조상들이 지금 상황을 본다면 극도로 화가 났을 것입니다.” 대한 주택 토지 공사 (LH)의 토지 투기를 의심하던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주민들은 화가났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과림동에서만 살았던 김모 (65) 씨는 “이 땅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땅으로 앞으로 자녀에게 물려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씨의 토지와 건물은 … Read more

[사회][단독] LH 직원, 구 아림 동 다른 땅 ‘구입’… “지인의 쌍둥이 아들 동원”

[사회][단독]    LH 직원, 구 아림 동 다른 땅 ‘구입’… “지인의 쌍둥이 아들 동원”

LH 임직원, 지인, 지인, 가족이 안팎으로 토지를 매입 YTN을 통해 새롭게 공개 된 구 아림 동 땅 … 시급 조사 [앵커] YTN의 보고서는 신도시에서 투기를 의심하는 LH 직원과 가족, 지인뿐 아니라 쌍둥이 아들이 토지 매각에 관여 한 사례를 확인했다. 지금까지 확인 된 땅이 아닌 시흥시 과림동에있는 또 다른 부지이다. 모두를 동원해 투기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