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꾼 LH에게 할 말을 잃어 버렸다”구 아림 동 주민들의 분노의 이유 [영상]

“투기꾼 LH에게 할 말을 잃어 버렸다”구 아림 동 주민들의 분노의 이유 [영상]

“요즘 치가 떨려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나는 밤에 수십 번 깨어납니다.” “죽은 조상들이 지금 상황을 본다면 극도로 화가 났을 것입니다.” 대한 주택 토지 공사 (LH)의 토지 투기를 의심하던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주민들은 화가났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과림동에서만 살았던 김모 (65) 씨는 “이 땅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땅으로 앞으로 자녀에게 물려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씨의 토지와 건물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