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하라고했는데 ‘전자 발찌를 쓴 성범죄자’가왔다. [한승곤의 사건수첩]

심부름하라고했는데 ‘전자 발찌를 쓴 성범죄자’가왔다. [한승곤의 사건수첩]

심부름 회사를 통해 고객의 집에서 다시 성범죄법원 “회사, 고객에게 천만원 지급”시민들은“성범죄자를 걸러 내기 위해 고용 제한을 확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전자 발찌. 사진은 기사의 특정 표현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성범죄 유죄 판결자가 인력 중개 플랫폼 앱 (심부름 회사)을 통해 고객의 집을 찾아 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논란을 일으킨다. 법원은 성범죄자와 고객의 집을 연결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