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재난 법, 안보면 … 회사는 전혀 긴장하지 말아야합니다”

“심각한 재난 법, 안보면 … 회사는 전혀 긴장하지 말아야합니다”

▲ 지난달 11 일부터 단식 해 온 고 김용균의 어머니 김미숙 (가운데)은 ‘중대 재해 법’제정을 촉구하고, 농산물 성장을 앞두고 단식 운동을 해체했다. 8 일 저녁 국회 본회의를 통과 한 국회 본관. 그리고 울고. Ⓒ 공동 면접 사진 2021.01.08 Ⓒ 오마이 뉴스 관련 사진보기 “회사는 이제 5 명 미만으로 사업을 만들거나 모든 하청 업체를 5 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