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아영 아나운서, KFA 원장 특별 취임 … 축구 행정 자문 -NO.1 스포츠 미디어, Sportal Korea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 스포츠 아나운서였던 프리랜서 방송인 신 아영 (34)이 대한 축구 협회 (KFA) 이사를 맡는다. KFA는 27 일 오전 10시 30 분 축구 센터 서울 신문에서 대표단 총회를 열었다. 정몽규 회장이 대한 축구 협회 제 54 대 회장으로 3 차 임기를 시작했다. KFA는 집행부 구성을 발표하고 임원 22 명과 감사 2 명, 부회장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