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최초의 수화 통역사 … 트럼프가 음모 지지자 인 것으로 밝혀졌다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는 평일 브리핑을 열고 “백악관의 신뢰를 회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취임 한 20 일 (현지 시간) 백악관은 처음으로 정기 브리핑 재개를 발표했다. 이는 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는 다른 ‘신뢰의 백악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백악관 젠 사키 대변인은 25 일 “모든 백악관 브리핑에 수화 통역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