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 수표와 같은 세법 … 세무사의 98 % “빈번한 수정 때문에 일할 수 없다”

무작위 수표와 같은 세법 … 세무사의 98 % “빈번한 수정 때문에 일할 수 없다”

“부동산 조치가 나올 때마다 세법이 바뀝니다. 국세청 공무원도 제대로 대답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세무사인데 세법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무사 면허를 반환 할 생각입니다.” (세무사) “세금 정책 관점이 너무 좁습니다. 정부가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보복으로 세법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면허가없는 사람이 운전하는 차와 같습니다.” (세무사 B) 세무 전문가들도 현 정부의 ‘비정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