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son Triple · Lanson 성묘 코로나로 변한 설경

Lanson Triple · Lanson 성묘 코로나로 변한 설경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은 거리를 두어야했습니다. 평소의 명절처럼 모일 수는 없었지만 가족에 대해 생각했던 것만 큼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정 반석 기자가 코로나로 변한 새해 풍경을 전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동생에게 고개를 끄덕이던 세 살배기 아기가 엉덩이를 때렸다.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복을 입은 아이가 카메라를 향해 절합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조부모 댁에 … Read more

코로나로 바뀐 ‘설경’… ‘3 대 질병 조심’

코로나로 바뀐 ‘설경’… ‘3 대 질병 조심’

부모는 ‘빈둥 지 증후군’, 홈술 ‘통풍’, ‘만성 피로 증후군’에 주목해야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여파로 많은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빈둥 지 증후군’, ‘통풍’, ‘만성 피로 증후군’은 특별한주의가 필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1 일, 드디어 국내 최대 명절 인 설날이 시작됐다. 그러나 올해의 설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있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