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한명숙 강제 위증’, 혐의 혐의 제동 … 법무부 대검 갈등 재 구축
[앵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수사 지휘권을 시작하자 대검찰청은 위증 혐의 사건에서 한명숙 전 총리의 처분 혐의를 제동했다. 대검은 오늘 아침 입장을 발표 할 예정이며 내부에서 불만이 커지고있어 법무부와 대검의 갈등이 예상된다.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박서경 기자! 현 정부 수사 지휘권 세 번째 착수이다. 대검찰청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어제 대검찰청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합동 사찰 수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