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주말’… 최악의 유혈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얀마에서 계속되는 ‘평화 시위’

‘피의 주말’… 최악의 유혈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얀마에서 계속되는 ‘평화 시위’

홈> 국제> 아시아 / 호주 ‘피의 주말’… 최악의 유혈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얀마에서 계속되는 ‘평화 시위’ 경찰에 의해 총에 맞아 살해 된 20 세 여성 시위자의 장례식 (서울 = 뉴스 1) 정나 기자 | 2021-02-21 22:58 전송 미얀마 군대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양곤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촛불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 AFP = 뉴스 1 21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