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북 직접 대응 자제 “미국의 목표는 외교와 비핵화

미국, 대북 직접 대응 자제 “미국의 목표는 외교와 비핵화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가 15 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있다. 워싱턴 = 로이터 연합 뉴스 한미 합동 연습을 비난하며 미국에 경고 메시지를 전한 미국이 북한에 직접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다. 대신 미국의 목표로 외교와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6 일 (현지 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통령의 회담에 대해 “우리는 북한의 … Read more

김여정, ‘경고’, 한국 ‘미친 개’미국 ‘수위 조절’

김여정, ‘경고’, 한국 ‘미친 개’미국 ‘수위 조절’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남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회장. 연합 뉴스 한국과 대외 정책을 총괄하는 북한 노동당 김여정 부통령은 16 일 한미 연합 군사 훈련 (한미 훈련) 수행을 비판하고 대화와 교류 단절을 경고했다. 남북한 사이. 조 바이든은 또한 미국 행정부에 “처음부터 잠들지 말라”고 압력을 가했다. 표면적으로는 한국에 대한 비판이 많았지 만 미국 국무 장관의 방문 하루 전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