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 인터뷰] 이혁재“갑작스런 고발의 부끄러움을받을 돈이 있다는 걸 알아 …”

[직격 인터뷰] 이혁재“갑작스런 고발의 부끄러움을받을 돈이 있다는 걸 알아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송인 이혁재 (48) 씨는 지인에게 빌린 천만원을 갚지 않았다는 혐의로 ‘부끄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고소인 A 씨는 25 일 충청남도 천안 동남 경찰서에 이혁재에게 2 천만원 상당의 돈을 빌려 주었고 기한까지받지 못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혁재는 매일 경제 스타 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1 주일 전 연락을했던 지인이었는데 갑작스런 고발이었는데 … 직접보고를 받았다고했다. ” 이혁재는“현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