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신문 모바일 사이트, 예방 치료를 위해 주 1 회 한국 화이자 혈우병 B 치료제 ‘베네 픽스’승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 화이자 제약 (대표 오동욱)은 B 형 혈우병 치료제 ‘베네 픽스'(성분명 노 나코 알파)가 식약 처로부터 정기 예방 치료 적응증으로 추가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주일에 한 번 복용량. 새로운 허가에 따르면 장기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베네 픽스’를 복용하는 12 세 이상인 경우 주 1 회 100 IU / kg의 용량을 권장하며, 이에 따라 용량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