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무대에서 가면을 벗었다 …
‘프랑스의 오스카’라는 ‘세자르 영화상 시상식’에서 남다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던 배우 코린 마시에로 (왼쪽).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오스카 라 불리는 ‘세자르 영화상’시상식 무대가 뒤집혔다. 시상식에서 한 여배우가 옷을 벗고 시위를 벌인다. 13 일 (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배우 코린 마시에로 (57)가 전날 프랑스 파리 올림피아 콘 스터 홀에서 열린 제 46 회 세자르 시상식에서 누드 시위를했다. 마시로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