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g의 껍질을 벗기고 건초를 깨물고 ‘딸깍’… 너덜 너덜 한 양의 변태

35kg의 껍질을 벗기고 건초를 깨물고 ‘딸깍’… 너덜 너덜 한 양의 변태

모피로 덮인 숲에서 방황하는 양들은 구조 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모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 바락의 35kg 헤어컷. 건초를 물어 뜯는 입이 웃고있는 것 같다. [틱톡 캡처] 24 일 (현지 시간) UPI 통신에 따르면 이달 초 호주 멜버른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빅토리아의 랜스 필드 근처에서 양 한 마리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이 양은 넝마처럼 보였습니다. 엉키고 변색 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