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경 봉쇄 1 년 러시아 대사 “코로나가 묻힐 수 있을까?

북한 국경 봉쇄 1 년 러시아 대사 “코로나가 묻힐 수 있을까?

알렉산드르 마세 고라 러시아 대사는 북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 한 지 1 년이 넘게 평양에 머물고있는 외교관들이 생필품 부족을 겪고 있다고 8 일 (현지 시간) 밝혔다. 마케 고라 대사, 8 일 인터 팩스와 인터뷰“북한에 1 년 간 외국인 외교관이 떠난다”“러시아 대사관 직원들이 아동복과 신발을 교환”8 일 본회의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