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외교적 무례’… 알래스카 회담 후 격렬한 비판

중국 ‘미국 외교적 무례’… 알래스카 회담 후 격렬한 비판

중국어 “미국인 모두가 발언 시간 초과 및 분쟁 유발” 뷰어 미국 국무 장관 Tony Blingen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Jake Sullivan (오른쪽),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 중국의 Yang Jietz (왼쪽에서 두 번째), 공산당 외교 정치인과 Wang Yi (왼쪽), 중국 외교관 및 외국인 장관은 18 일 (현지 시간)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외교 회담이 시작된다 ./ … Read more

중국 ‘미국 외교적 무례’… 알래스카 회담 후 격렬한 비판

중국 ‘미국 외교적 무례’… 알래스카 회담 후 격렬한 비판

중국어 “미국인 모두가 발언 시간 초과 및 분쟁 유발” 뷰어 미국 국무 장관 Tony Blingen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Jake Sullivan (오른쪽),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 중국의 Yang Jietz (왼쪽에서 두 번째), 공산당 외교 정치인과 Wang Yi (왼쪽), 중국 외교관 및 외국인 장관은 18 일 (현지 시간)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외교 회담이 시작된다 ./ … Read more

이용수 할머니,“하버드 교수 무례 무시”….

이용수 할머니,“하버드 교수 무례 무시”….

입력 2021.02.17 11:04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 한 이용수 할머니. / 줌 이미지 캡처 = 연합 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93)는 하버드 로스쿨 학생회 세미나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 한 논문을 썼던 하버드 법대 교수 마크 램세 이어 (Mark Ramsayer)를 무시한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17 일 하버드 대 아시아 태평양 로스쿨 (APALSA)에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하버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