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대장과 중대장을 모욕하여 신체 부위를 “닫기”시킨 20 대 퇴역 후 형을 연기

여성 전대장과 중대장을 모욕하여 신체 부위를 “닫기”시킨 20 대 퇴역 후 형을 연기

여성 전대장과 중대장을 모욕하여 신체 부위를 “닫기”시킨 20 대 퇴역 후 형을 연기 고침 2021.02.13 13:46입력 2021.02.13 09:27 그린 캠프에 입소 한 병사들은 미술 치료, 음악 치료, 군단장과의 대화, 분노 조절 교육 등 2 주간 치료를 받는다.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군 복무 중 성기를 모욕하고“가까웠어요”라고 말한 20 대 여성 소대장과 중대장은 제대 후 집행 유예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