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스코 최정우 회장 등 64 명이“내부 정보로 32 억원 모았다

[사회]포스코 최정우 회장 등 64 명이“내부 정보로 32 억원 모았다

[앵커] LH와 관련해 사익 확보를 위해 내부 정보를 활용했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포스코 임원들이 내부 주식 정보를 이용해 32 억원을 모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포스코는 주가를 회복하는 것이 책임 경영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홍민기 기자가보고한다. [기자] LH 투기 혐의를 제기 한 참여 연대, 민주 사회를위한 변호사 협회 등 시민 단체가 또 다시 비난을 받았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