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할머니들 앞에서 싸워라, 의료 인력 한 명뿐”… 나눔의 집 갈등 아직

[사회]”할머니들 앞에서 싸워라, 의료 인력 한 명뿐”… 나눔의 집 갈등 아직

작년에 새로운 경영진이 임명되었습니다… 여전히 공익 기자와의 갈등 정보원들은 “할머니에게 찬밥을주고 다이어트를 망쳐 놓는다” 경영진 “말도 안되는 이야기”… 정면 반박 장기적인 갈등 속에서 할머니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앵커] 위안부 노인들이 살고있는 나눔의 집을 둘러싼 상황은 세월이 흘러도 계속되고있다. 경영진과 공익 기자 간의 갈등이 서로를 고소하게되면서 할머니 앞에서 다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돌보는 직원의 수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