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TV 사용료’징수라는 명목으로 연간 400 억원 이상을 모금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전은 ‘TV 사용료’징수라는 명목으로 연간 400 억원 이상을 모금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전 나주 본사 전경 / 한전, Pre-Pick 최근 제안에 대해 비판을 받고있는 KBS와 가입비 인상에 대해 무시하고있는 KBS 외에도 수수료를 위탁 한 한국 전력 공사 (이하 한전)도 모금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되고있다. 매년 400 억이 넘는 TV 구독료. 산업 통상 중소 벤처 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이 한전으로부터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1994 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565 억원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