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에서 59 억 대출을 받고 이태원 주택에 78 억 원을 매입 한 중국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한 상업 주택은 지난해 중국인이 국내 은행으로부터 59 억원 정도의 대출을 받아 매입했다. [사진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지난해 중국인 A 씨는 국내 은행에서 약 59 억 원을 빌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있는 집을 78 억 원에 샀다. 이는 전체 주택 가격의 76 %가 대출로 인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메리칸 B는 서울 용산구 동작동에있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