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은 ‘코친’에 놀란 쿠팡, 급한 주말 ‘벽 넘어 가지 마’명령

선을 넘은 ‘코친’에 놀란 쿠팡, 급한 주말 ‘벽 넘어 가지 마’명령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국내 1 위 전자 상거래 기업 쿠팡의 택배사 원이 월간 대화를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쿠팡은 지상파 소식을 통해 사실이 외부에 공개 되 자마자 전 직원에게 긴급 메시지를 보내 민감하게 대응했다.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민감한시기에 사회적 이슈가되는 것은 빠른 단속이었다. 18 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주말 ‘쿠팡 프렌즈'(로켓 배송 담당 선주)에게 메시지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