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에 램지 ‘위안부 왜곡’… 레저 부 오늘의 전문가 컨퍼런스
홈> 사회> 일반 사회 한달 만에 램지 ‘위안부 왜곡’… 레저 부 오늘의 전문가 컨퍼런스 정영애 장관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려했던 안타까운 일” (서울 = 뉴스 1) 전준우 기자 | 2021-03-02 06:00 전송 정영애 여성 가족부 장관은 1 일 12시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 이용수 할머니와 만나 피해자를위한 현안과 지원을 공유한다. 위안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