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소 141 명 확인 … 아동 시설, 교회, 병원 등에서 감염 지속
11 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클리닉을 찾은 시민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있다. 2021.3.11 / 뉴스 1 © 뉴스 1 유승관 기자 서울에서 최소 141 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진 사례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12 일 서울시에 따르면 12 일 오후 9시 현재 서울에서 코로나 19 확진 자 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