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코어를 매각 한 두산은 풍력과 신안으로 새로운 도약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인프라 코어를 매각 한 두산은 풍력과 신안으로 새로운 도약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문재인 사장은 5 일 두산 중공업 전라남도 신안 해상 풍력 단지 투자 협약식에 참석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두산 인프라 코어의 새로운 소유주가 현대 중공업으로 변경되면서 두산 그룹의 재무 구조 개선 작업이 사실상 완료되었습니다. ‘채무 상환’숙제를 마치고 두산 앞에서해야 할 다음 과제는 다시 도약 할 것인가 말 것인가였다. 현대 중공업은 지난 5 일 두산 인프라 코어 지분 35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