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버드 한국사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도덕적 결함 주장”

[정치]하버드 한국사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도덕적 결함 주장”

하버드 대 신문은 위안부들이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가담했다고 주장한 마크 램지 교수를 비난했다. 하버드 로스쿨 교수 마크 램지 (Mark Ramsey)는 3 월에 국제 저널에 게재 될 예정인“태평양 전쟁에서의 매춘 계약 ”이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이 논문은 위안부들이 성매매 계약을 맺고 성매매를했으며 정부 규정에 따라 인정되는 매춘의 연장이라고 주장한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일본 정부가 아니라 한국인 채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