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내 아이를 때릴 수있는 가족의 비열한 인권 침해

[더오래]“내 아이를 때릴 수있는 가족의 비열한 인권 침해

[더,오래] 손 민원의 성인 권리 이야기 (43) 16 개월 된 입양아의 죽음을 초래 한 ‘정인이 사건’으로 한국 국민들에게는 매우 불편하다. 저는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에게 말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아동 학대가 지금 중단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정인이 사건을 접하면서 지금까지 만난 연습생들에게 안타까웠다. 최근까지도 아이들의 인권에 대한 강의를하면서 여기저기서 이렇게 말 했거든요. “집에 있으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