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은 SK 하이닉스 임직원 대표에게 공개 문의 편지를 보냈다.
사진 = SK 하이닉스 제공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지난해 영업 이익 5 조원을 달성 한 SK 하이닉스에서는 성과급에 대한 임직원들의 반발이 계속되고있다. 특히 하급 사원이 이석희 대표 이사에게 “인센티브 지급 기준을 구체적으로 지정해주세요”라는 공개 메일을 보내면서 논란이 컸다. 그러나 SK 하이닉스는 경영진이 영업 이익을 반영한 인센티브를 반영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 하이닉스 관계자는 2 일 미디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