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과 나 성범에게 높았던 ML의 벽, 그렇다면 이정후의 확률은? [MD포커스]

김재환과 나 성범에게 높았던 ML의 벽, 그렇다면 이정후의 확률은? [MD포커스]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메이저 리그에 도전 할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요? 김하성 (26)은 4 + 1 년 만에 최대 3900 만 달러에 샌디에고와 영입하며 메이저 리그 진출에 성공했고, 나 성범 (32)은 원하는 수준의 러브 콜이 없어 실패했다. 33 세의 양현종은 아직 시간을 기다리고있다. 김하성, 나 성범은 지난해 KBO 리그에서 30 홈런 100 타점 이상을 기록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