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얀마 유혈 탄압이 계속된다 … 어제 59 명만 사망
[앵커] 미얀마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어제 최악의 유혈 사태로 최소 59 명이 사망했습니다. 계엄령이 선포됨에 따라 미얀마 국민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기자를 연결하여 알아 보자. 김정회 기자! 먼저 항의 상황을 정리합시다. 어제 쿠데타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맞죠? [기자] 예. 어제 일요일 군경에 의해 최소 59 명이 화재로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양곤 지역에서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