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명과 시흥 구매의 40 %가 서울에서 이뤄졌다.

지난해 광명과 시흥 구매의 40 %가 서울에서 이뤄졌다.

입력 2021.03.07 09:42 한국 토지 주택 공사 직원들의 투기 혐의가 제기 된 광명 시흥 구에서는 지난해 논과 밭 구매자의 약 40 %가 서울 출신이었다. 외부인 인 LH 임직원 중 일부가 광명 · 시흥 신도시 논을 사 들여 묘목을 심고 토지 보상을 기다렸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지역에 투자 수요가 유입 될 수 있다는 추측에 여론이 반발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