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8 개월간 ‘토탈 백지’… ‘야외 관리’중단 가능성

삼성, 18 개월간 ‘토탈 백지’… ‘야외 관리’중단 가능성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이재용 부회장이 ‘국정 농단’판결에 대한 재항고를 포기한 뒤 특별 검사가 재항고를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4 년 만에 재판이 끝났다. 징역 2 년 6 개월을 선고받은이 부회장은 이미 복무 한 1 년을 빼고 1 년 6 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 사면과 가석방의 가능성도 있지만 삼성의 상황은 적어도 몇 달, 그리고 적어도 내년 7 월까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