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 년 피해 … 10 개사 중 4 개사 ‘비상 관리’영향

코로나 1 년 피해 … 10 개사 중 4 개사 ‘비상 관리’영향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한국에서 지난해 코로나 19 발생 당시 피해를 입은 10 개 기업 중 8 개 기업 중 4 개가 비상 관리를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 상공 회의소가 국내 302 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 ‘코로나 위기 1 년, 산업 영향 및 정책 과제’. 코로나 위기의 영향에 대해 응답자의 75.8 %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