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변 · 참여 연대 “농지 투기 의심 사례, 시흥 과림동에서만 30 건”

[사회]민변 · 참여 연대 “농지 투기 의심 사례, 시흥 과림동에서만 30 건”

[앵커] LH 직원들의 투기 혐의를 처음 제기 한 민변과 참여 연대는 농지 투기 혐의를 더욱 폭로했다. 실제 농사로보기 어려운 시흥 과림동에서만 약 30 건이 발견되었다고한다. 김경수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있는 농지입니다. 작년 11 월에 마지막으로 거래 됐고 보시다시피 폐기물 처리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거래되는 다른 인근 농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폐지를 운반하는 차량 만 바쁘지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