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살 고등학생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
Min Aung Hlaing, 미얀마 육군 최고 사령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주미 기자] 미얀마 군대가 매일 독재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단속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있는 동안 쿠데타를 이끈 무장의 아들이 운영하는 리조트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3 일 현지 언론 ‘미안 마 나우’는 지난 주말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민 아웅 홀링 최고 사령관의 아들 소유의 고급 리조트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