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골프 생활이 끝나고 싶지 않아… 조만간 큰 결정을 내릴 것 같아요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자동차 전복 사고로 다리에 중상을 입은 미국의 타이거 우즈 (사진)는 잠자리에들 때 보좌관에게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 한 것으로 알려졌다. 24 일 (현지 시간) 미국 잡지 피플 (People)은 우즈 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응급 수술 후 의식을 되찾은 우즈의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우즈는 골프 생활이 이런 식으로 끝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가 계속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