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격노 한 아이 김태현… 겁이났다”-매일 경제

“갑자기 격노 한 아이 김태현… 겁이났다”-매일 경제

‘3 모녀 살인’용의자 공개 … 24 세 김태현 (CG) ▶ 크게 보려면 여기를 클릭 ‘노원구 세 엄마 딸 살인 사건’의 용의자 김태현이 학교 다닐 때 ‘갑자기 격분한 무서운 아이’였다는 동문 증언이 나왔다. 6 일 김학기 시절 친구였던 A 씨는 연합 뉴스에 “나는 좋은 친구 였는데 농담을했지만 갑자기 저주를 받고 화를 냈다”고 말했다. 그 부분은 무서웠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