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년 전 ‘네트워킹 축구’혐의를받은 황의 조, 유러피언 빅 리그 성공
프랑스 리그 앙 보르도에서 활약하고있는 황의 조는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전에서 페널티 킥으로 리그 10 골을 기록하고있다. 사진 = 보르도 클럽 웹 사이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골키퍼 황의 조 (29 · 보르도)가 유럽 빅 리그에서 눈부시게 빛을 발하고있다. 유럽 무대에 진출한 두 번째 시즌에서 그는 시즌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자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