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만 7 골, 엠 바페와 어깨를 나란히 … 황의 조, 무대에서 톱 스트라이커로 돋보인다

새해에만 7 골, 엠 바페와 어깨를 나란히 … 황의 조, 무대에서 톱 스트라이커로 돋보인다

황의 조는 21 일 (한국 시간) 열린 몽펠리에 전에서 개막 골을 터뜨려 시상식을 진행 중이다. 몽펠리에 | AFP 연합 뉴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황의 조 (29, 보르도 지롱 당)는 프랑스 무대에서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우뚝 섰다. 황의 조는 22 일 (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20-2021 시즌 프랑스 리그 1 30 라운드에서 몽펠리에와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