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 여배우들을 설레게 한 유준상의 잘 생긴 아들.
배우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을 닮은 두 아들을 소개했다. 지난 9 일 방송 된 KBS 2TV ‘옥상 방의 귀찮은 아들’에서는 드라마 ‘오케이 빛 자매’홍은희, 전혜빈, 고원희 주인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은희는 올해 19 세, 13 세가 된 두 아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홍은희는 “아이들은 많지만 우리 아이들은 공부가 힘들다. 공부를 잘한다고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당신이 잘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