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소문’, 갑작스런 제동이 어떻게 경이로운 움직임에 잡혔나 요?

[엔터미디어=정덕현] OCN 토요일과 일요일 드라마 <놀라운 소문>하반기의 흐름 어딘가에서 삐걱 거리는. 등급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청률입니다 10 % (닐슨 코리아)통과 후 9 %그들은 세대를 유지하기 때문에. 평가보다 더 중요, 시즌2기대감을 보여주는 작품이 끝날 때까지 기대를 이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지 는가?.

지점(이홍 내)팀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기를 시작하면서 최대로 높아진 긴장감이 다소 반복적 인 환경 속에서 힘을 잃고있다.. 대결 구조에만 집중하여 이야기를 단순화했다.. 신명희는 지청 신의 자결 한 악마와 혼수 상태에있다(최광일)본문으로 이동, 그래서 더욱 강력해진 그에게 또 다시 맞닥 뜨리는 카운터들의 이야기는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끊임없이 성장(?)압도적 인 힘을 가진 지청 신을 다루기 위해 장벽새로운 설정이 이야기에 들어 왔습니다., 이 설정은 생각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악마를 장벽으로 몰아 넣고 땅의 힘을 불러 일으키는 소문(조병규)그들을 입력하고 죽이는 설정은 내가 어딘가에서 본 공통 프레임 워크입니다., 백향희(자연)도하 나, 장벽을 치는 카운터 중 하나(김세정)공격을 통해 장벽이 해소 될 정도로 쉽게 예측할 수있는 개발입니다..

무엇보다 장벽판타지 설정의 동일한 계속 추가 <놀라운 소문>드라마 ‘환상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사실 좋은 판타지는 하나의 설정으로 다양한 스토리 변형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비롯됩니다.. 그런데 장벽예를 들어,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설정을 추가하는 방법은 어떤면에서 임의난 존재감을 줄 수밖에 없어.

게다가 지청 신과 신명희라는 악마가 소유 한 악당, 조 태신(이도엽)인간 깊이의 사회적 악을 분리, 귀신 잡는 이야기와 사회 정의 실현 이야기를 은유 적으로 연결하는이 드라마의 강점, 이제 지청 신은 신명희의 몸에 들어가는 무대에서 힘을 잃었다.. 신명희는 더 이상 대중을 속이고 리더가되는 꿈을 꾸는 사회악이 아니다, 귀신 들린 괴물이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놀라운 소문>하반기에 Mac이 다소 떨어질 수있는 요인 일 수밖에 없습니다.. 신명희와 같은 정치인이나 조 태신처럼 그에게 정치적 돈을 지불하는 사기꾼 기업가가 만들어 낸 현실감이 있어야한다.,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카운터 나 악마의 대결과 같은 비현실적인 환상이 만화 같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은유로 올 수 있을까?.

이는 하반기 스토리의 한계로 드러나며 예상치 못한 전개를 통해 스토리의 아름다움보다는 시청자 앞에서 보는 단순한 대결 구조로 이어진다.. 처음에 순간 시간흥미로운 볼거리와 빠른 스토리 텔링으로 드라마는 단어를 실감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변형은보기 힘들고 현실감 마저 잃어 버리고 단순한 자극과 대결에 빠진다.. 특히 아이들을 인질로 만들기 위해 채가다설정 이야기가 너무 뻔해서 드라마의 지친 상상력이 드러나는 것 같다..

12에피소드를 쓰던 작가가 빠져 13유순 동 감독이 그린 14에피소드부터 대본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김 새봄으로 바뀌 었으니 이유가 뭐든 <놀라운 소문>응원 해주시고 응원 해주신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반기 개발에 대한 작가와 제작진의 의견 불일치 때문이라고하지만,, 어쨌든 작가 12그런 결과를내는 작품을 에피소드까지 썼 더라면 하반기의 의견 조정을 통해 계속할 수 없을까요?.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시청자에게 피해가 발생합니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email protected]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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