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 용’과 ‘경 소문’, 주인공이자 작가 교체가 남긴 고통스러운 상처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교체 용이 아니었다면이 작품들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었 을까요?. SBS 금요일과 토요일 드라마 <날아가 버리다>끝났다, OCN 토요일과 일요일 드라마 <놀라운 소문>이제 마지막 에피소드 만 떠나. 안타깝게도 두 드라마 모두 좋은 반응을 보였고, 하반기 대용품좌절을 겪었다.날아가 버리다>실버 출연자, 주인공도 교체되었습니다,놀라운 소문>실버 라이터 교체.

사실 대체라는 극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이 작품들이이 수준에서 완성 된 이유는이 작품들이 처음 만들어 낸 힘이 그렇게 작지 않았기 때문이다..날아가 버리다>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변호사와 평론 전문 기자의 사실을 바탕으로해서 화제가됐다.. 이미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와 박상규 기자입니다.. 그들이 실제로 달성 한 재심 승리 과정은 매우 극적입니다, 드라마의 환상을 더욱 실감 나게 만드는 힘이었다..

하지만 잘 나온 드라마의 발목을 잡은 것은, 박상규 기자의 드라마 캐릭터 박삼수 역을 맡은 배성우의 음주 운전이었다.. 결국 배성우가 내리고 대신 같은 소속사 배우 정우성이 역할을 맡는 상황이 있었다.. 물론 정우성은 배성우의 연기 스타일을 거의 같은 방식으로 연결해 몰입감을 최대한 깨뜨리지 않으려 고 애썼다., 그래도 이미지가 다른 배우의 변화가 시청자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방법은 없었다..

<놀라운 소문>10.5 % (닐슨 코리아)두 자리 시청률 기록, OCN 드라마 역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작가 교체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 조차 15 % 시청률을 예측하고 하반기의 성공을 기대했던 작품은 다시 한 자리 시청률로 떨어졌다..

후반부에서는 카운터와 악마의 전투만으로 이야기가 가득 차 있었는데, 너무 만화 적으로 된 것은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작가의 변화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기 어렵다. 정치인, 사업가, 심지어 검술사까지 연결된 부패한 네트워크가 악령과 연결되고 환상 속에 현실과의 연결 고리가 있었던 초중반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면 후반부의 이야기는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어찌 됐든 작가의 변화를 시작으로 스토리가 더 단순해진 것은 시청자들에게 유감이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변경. 사실 드라마와 같은 일관된 흐름과 그로 인한 몰입감을 바탕으로 한 장르에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 물론 이런 상황을 겪는다는 것은 제작자가 결코 원하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나 여파를 견디는 것은 시청자의 책임이므로 앞으로의 드라마 제작에서 이로 인한 결과를인지 할 때다..

두 작품이 교체없이 끝까지 잘 끝나면 어떨까요?.날아가 버리다>또는 <놀라운 소문> 두 시청자 모두 시즌 초반2내가 요청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후반에는 대용품‘S 여파는 이러한 요구가 여전히 유효한 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실망스러운 결과가 될 수 없습니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email protected]

[사진=SBS,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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