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금융 그룹 “송명근과 심경섭, 자급 자족을 위해 남은 경기에 가지 않는다”
심경섭과 송명근이 과거 학교 폭력에 가담했다고 인정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 = 연합 뉴스) 한남 직 기자 = OK 금융 그룹이 학교 폭력의 실수를 인정한 송명근 (28)과 심경섭 (30)을 떠난 나머지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자급 자족의 의미에서 2020-2021 V- 리그. 오케이 금융 그룹은 14 일 “구단이 오늘 오후 프런트 데스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