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크 리기“손흥 민이 유로파보다 낫다”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피터 크라우치는 손흥 민과 해리 케인이 챔피언스 리그 수준이라고 믿고있다. 크라우치는 토트넘과 디나모 자그레브의 유럽 축구 연맹 (UEFA) 유로파 리그 2 차전 이후 BT 스포츠 방송에 출연 해 “손흥 민과 케인은 유로파 리그보다 높은 수준에서 뛸 자격이있는 선수들”이라고 주장했다. 했다. 토트넘은 19 일 오전 2시 55 분 크로아티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