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의 정면 충돌로 인해 미중 정상 회담과의 대면 회의 가능성은 희박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왼쪽)과 시진핑 중국 주석. © News1 디자이너 최수 아 시진핑 중국 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면 정상 회담 전망은 당분간은 어려웠습니다.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이 거친 전투 만 교환했기 때문입니다. 21 일 (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SCMP)는 중국이 최고급 회담에서 미국과 공개적인 논쟁을 벌이는 것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