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 여배우들을 설레게 한 유준상의 잘 생긴 아들.

배우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을 닮은 두 아들을 소개했다.

지난 9 일 방송 된 KBS 2TV ‘옥상 방의 귀찮은 아들’에서는 드라마 ‘오케이 빛 자매’홍은희, 전혜빈, 고원희 주인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은희는 올해 19 세, 13 세가 된 두 아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홍은희는 “아이들은 많지만 우리 아이들은 공부가 힘들다. 공부를 잘한다고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당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 보자.” “나는 아카데미를 보내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KBS2 이하 ‘옥상 방 문제 아들’

홍은희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전혜빈은 아버지를 닮아서 배우 같다며 두 아들을 직접 본 소감을 전했다. 전혜빈은 “첫째는 원빈의 느낌이있다. 홍은희를 닮은 외모가 설레게한다. 두 번째는 조형적인 모습이 좋다. 두 번째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닮은 외모가있다. 준상의 동생.

홍은희는 아들의 배우 데뷔 가능성도 언급했다. 홍은희는 “먼저 내 진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하고 싶어도 정신이 흔들릴 수있다. 오히려 두 번째 아이가보고 나서 완전히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번에는 멋진 소문 ‘. 이 드라마를 통해 배우가 되겠다고했다. “

홍은희는 2003 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 해 두 아들을두고있다. 홍은희는 오는 13 일 첫 방송되는 KBS 2TV ‘Okay Light Sister’에 주인공 이광남으로 출연 할 예정이다.

유준상, 홍은희 / 홍은희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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