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토트넘의 손흥 민이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에서 9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해리 케인과 함께 리그 14 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 단일 시즌 ‘가장 공동 득점’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명진입니다.
◀ 보고서 ▶
토트넘은 31 분 후반에 3-1로 앞서고있다.
손흥 민은 라멜라가 올린 공을 절묘한 논스톱 크로스로 연결한다.
그리고 케인은이 공을 끝냅니다.
9 번 리그를위한 손흥 민의 도움
케인과 14 개의 리그 골이 팀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 ‘한 시즌 최다 공동 골’기록을 세웠으며 ‘최강 콤비’의 위엄을 자랑했다.
최근 부활 한 베일과 케인의 숨결도 빛났다.
전반전 케인의 날카로운 크로스와 베일의 차분한 마무리가 합동 오프닝 골로 이어졌고, 1v1 대결 전반에서도 케인이 머리로 공을 떨어 뜨린 뒤 베일은 헤딩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2 개의 어시스트로 케인은 3 분 후에 골을 넣었습니다.
강력한 오른발 슛이 구부러져 골대를칩니다.
손흥 민과 케인이 공동으로 골을 넣은 토트넘은 4-1로 이기고 단번에 6 위로 뛰어 올라 리그 3 연승을 이어 갔다.
MBC 뉴스 이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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