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교통부는 서울시 서초와 송파구에 그린벨트 (개발 제한 구역)를 해제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일부는 강남 지역의 주택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이 지역에 신규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토 교통부는 주택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향후 월별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 할 예정이다.
윤성원 국토 교통부 부차관이 25 일 지상파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해이를 발표했다. 윤 차관은“작년 8 월 4 일 대책을 준비하면서 서울 강남권 녹지대 완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정치계에서도 논란이됐다”고 말했다. 말했다.
국토 교통부는 전날 24 일 광명 시흥 지구를 세 번째 신도시로 지정하고 7 만 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윤 차관은“3 차 신도시는 서울 국경에서 1.3km 떨어져있어 1 차 신도시 분당, 일산 (4.4km), 제 2 신도시 김포 (10.3km)보다 가깝다. 서울의 수요를 흡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는“과천과 하남이 이미 공급 대책을 발표했기 때문에 수량이 분양되고 착공되면 강남 수요를 충분히 흡수 할 수있다”고 말했다. 시흥에서는 광명 2 만 8000 가구 (7 만 가구 중 40 %)가 일반 판매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윤 차관은“공영 주택지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보통 시가의 70 ~ 80 %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윤 차관도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공급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주택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월별 주택 공급 일정을 공개 할 예정이다. 윤 차관은“지금까지 공급 계획을 발표했을 때 관련 기관과의 협의가 끝난 뒤 수량을 모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수급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협의가 완료되면 즉시 공지한다. 계획되어 있습니다.” 국토 교통부는 다음달 지방 자치 단체가 도심 공급 확대를 요청한 지역을 발표 할 예정이며, 4 월에는 전날 발표 한 공영 택지 외 나머지 물량을 공개 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5 월에는 유지 보수 사업 직접 시행 공모에 들어가 7 월에 첫 후보지를 발표 할 계획이다.
최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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