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는 형평성에 대한 약속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조 후보 “김어준, 자신에 대한 비판은 괜찮다”
“TBS 균형을 맞춰야한다고 말 했잖아”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 힘 후보 조은희 / 사진 = 연합 뉴스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4 · 7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한 조은희 예비 후보가 박영선과 민주당 예비 후보를 강력하게 비난하며“독재 정권에 휩싸인다”고 말했다.
앞서 조 후보는 교통 방송 (TBS) 관련 공약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박 후보가“시장이 지상파 라디오 방송을 장악하고 있다는 생각은 독재 시대에 불과했다”고 지적하자 그는 다시 반박했다.
조 후보는 19 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 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방송 자 김어준은 자신에 대한 비판은 괜찮지 만 박 후보는 독재 정권에 지나친 다”고 말했다. “(김어준에 대한 비판) 균형을 잡자”나는 이야기를했다. “
그는 “이제 너무 조급해. 과거에는 부모가 아니라 노무현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제 후보가 되려면 부모님의 마음이 돌아 올까. 왜 그렇게 과로하는 걸까?”
그는 TBS를 ‘시민의 트럼펫’으로 만들 겠다는 공약이 ‘외부 압력’이라는 점에 대해 “사실이 왜곡되어있다. TBS가 정치 프로그램을 계속한다면 무게 균형을 맞춰야한다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박영선 서울 시장은 민주당 후보와 함께 19 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 아트 센터에서 문화 예술가들과 만난다. / 사진 = 연합 뉴스
동시에 그는 “나는 (이 비판)이 틀을 붙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는 단지 공정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고, 나는 김어준 씨에게 외출하라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방송에서)하지만 독재 정권과 운율을 맞추기 위해 프레임으로 덮는 아이디어는 정말 촌 스럽습니다. “
조 후보는 15 일 초 15 일 TBS 라디오 ‘김어준 뉴스 팩토리’에 출연 해 “내 다짐으로 TBS를 시민의 나팔로 만들 겠다는 서약을했다. 정부.”
이에 대해 물었을 때 김 씨는 “그렇다면 뉴스 공장을 그만둬야 할까?”라고 물었다. 조 후보는 “그럴 수도 아닐 수도있다”며 “대신 동양대 진 정권 전 교수와 단국대 교수 등 코너를 만들 수있다”고 답했다.
김씨가 다시 “서울 시장이 출연하고 싶은 특정 인물을 캐스팅하라는 외압이 아니냐”고 다시 물었을 때 조씨는 “그것이 아니라 균형추를 잡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박씨는 방송 다음날 16 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TBS는 이미 라이선스를받은 지상파 라디오 방송이다”며 “시장이 통제 할 수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
그는 “시장이 방송을 장악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독재 시대에만 있었다”고 비판했다.
임 주형 기자 [email protected]